3월25일에 매도 했던 유진로봇이란 종목이 2일 뒤에 상한가를 가는 기염을 토했다는 정보를 지인으로 부터 들었다. '니가 매도하니 역시 오르네'란 정겨운(?) 덕담과 함께...ㅠㅠ

 

매도한 종목은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소식을 전해주면 나도 사람인지라, 멘붕에 빠진곤 한다.

 

암튼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종목을 검색하던 중에 '부스타'란 종목을 발견했다.

 

회사 자체의 재무상태는 튼튼한 회사이니 안전성도 높다.

 

역시나 안전성 높은 회사의 특징상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거의 할 수 없는 상태이다.-현재

 

 

내가 부스타를 매수한 가장 큰 동기는 온수보일러를 만드는 회사란 점이다.

 

우선 국내의 보일러관련 회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제법 상승을 한 상태이다.

그런데 부스타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부스타는 기업쪽으로 많이 납품을 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처음 들어 보는 온수보일러 회사이기도 하다.

 

혼자생각한 부스타가 올해 부스트를 달지 않을까? 란 판단에 가장 큰 이유는...

중국 부스타의 성장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이유에서 이다.

 

2006년에 공장이 가동하고 있는 상태...대략 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왜그럴까를 아래와 같이 고민을 해보았다.

 

중국에는 나무보일러가 많아서 일까? 석탄보일러가 많아서 일까? 라고 혼자생각하다가 결국은 가스나 기름,전기 보일러로 수요가 교체가 되지 않을까?란 단순한 생각에서 매수를 했다.

 

이 부분이 새로운 성장성에 대한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중국발 성장성을 바라는 마음에 부스타의 그림을 주,월봉으로 구경했다.

왠지 그림이 5000원선까지는 상승할 것 같고, 도약을 위해서 웅크린 그림이랄까?

 

이 역시나 나혼자의 생각이다.^^

 

부스타의 부스트가 중국발이기를 기원하며, 다시 5천원선쯤에서 매도,홀딩을 고민해 본다.

 

 

역시나 스머프 계좌는 그대로이다. 조금 다행인 점은 파파스머프(수익 ㅋ)도 보인다는 점이다.

 

간절히 탈출을 원하는 종목은...카프로 -> 한국캐피탈 -> 에리트베이직 3종목이다.

 

위의 종목 중 카프로를 제외하곤 4월에 충분히 탈출 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아니 기대인가? ㅋ

 

카프로의 경우 1/4분기 실적을 꼭! 확인해야 겠다!! 그 후 향후 판단을 할 예정이다. 충분히 작년에 가동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으니 이번 분기에는 어떤식으로든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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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 거래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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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