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타 부스트를 달다 ㅋ

거의 한달 보름만에 또 거래를 했다.

특별히 매수는 하지 않고, 한종목씩 떠나 보내고 현금을 확보 하는 전략 ㅋ

 

올해 3월에 매수한 부스타를 떠나 보냈다.^^

 

부스타 매수 포스팅

 

부스트를 달고 5천원까지 달려 주어서 미련 없이 매도를 했다.

 

 

 

8월21일 지난 주에 매도를 했지만, 블로그 고장으로 이제야 올린다.

참고로 부스타는 다시 부스트를 달고 날아 가고 있다.ㅋㅋㅋ

 

 

부스타를 떠나 보내고 약 33만원의 수익이 생겼다. 역시나 바로 인출을 했다.

 

990만원을 운용할 능력이 안됨을 절실히 느끼며...한종목씩 매도해서 계속해서 현금을 확보 하고 있다.

 

 

 

카프로는 도대체 지하주차장이 ㅋㅋㅋ 몇층까지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악재가 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한층 더...또 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한층 더....

끝이 없이 땅굴을 파는 모습 놀랍다 ㅋㅋㅋㅋ

 

다른 3종목은 조금 더 지켜 봐도 될 듯 하다.

별다른 걱정이 없는 종목들이다.

 

거의 50%의 현금을 확보한 상태이다.

계속해서 멍~~하니 관망하고, 종목수를 조금 더 줄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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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9일 : 거래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