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작은 전단&배달책자에서 영역이 조금 늘었다.^^;;
해볼까
2014. 10. 4. 17:15
전단지, 배달책자를 인쇄하기 위해서 올해 3월부터 계속했는데...하다 보니 조금 인쇄 영역이 늘어났다.^^;
아직 배달책자는 인쇄를 못 했다.ㅠㅠ
(※역시나 광고주 설득이 ㅋ 문제 ㅋㅋ)
전단지를 하면서 명함,현수막,종이봉투,스티커 등을 함께 의뢰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비자발적으로 영역이 확장 되었다. 인쇄영역만 확장 된 것이 아니라 현수막 게릴라 설치까지도 영역이 늘었다.ㅋㅋㅋ
특별히 포스트로 남길 내용이 없어 계속해서 의뢰가 들어 오면 열심히 하고있다.
어느새 오픈만 10곳 정도의 홍보를 진행한 것 같다.
좋은 점은 하면서 우리동네의 광고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어느 정도 파악을 한 것이다.
즉, 나름 오프라인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직까지 너~무 재미 있어서 계속해서 병행하면서 대응을 할 생각이다.
음...빨리 배달책자,상가책자 발행하고, 카테고리 종료 해야 하는데 ㅋㅋㅋ
영업이 ㅋㅋㅋ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