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전단지&배달책자 해볼까?

해볼까 2014. 3. 5. 12:20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광고가 전단지&배달책자가 아닐까 한다.

 

문득 고민을 해본다.

'매일,매달 뿌려지는 전단지&배달책자'

 

그럼 광고를 내는 광고주들은 분명 광고가 된다는 판단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고,

반대로 전단지&배달책자 업체도 수익이 남으니 매일,매달 진행이 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전단지&배달책자를 해보기로 한다.ㅋ

 

전단지&배달책자 카테고리는 전단지와 배달책자 두가지 모두를 1회 이상 찍으면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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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배달책자>

 - 오프라인(즉, 우리동네ㅋ)에서 진행한다.

   발품 파는 영업은 하지 않는다.

   업으로 할 것이 아니니 ㅋ 그냥 한번 해볼까?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ㅋㅋ

 

- 광고주 / 인쇄소 / 편집 디자이너 찾아야 한다.

   광고주는 지역 커뮤니티 카페(온라인)에서 찾는다.

   인쇄소도 모르고, 편집 할 줄도 모른다.(일러스트라나 머라나 ㅋㅋ)

   그래서 찾아야 한다.

 

- 전단지&배달책자를 붙이기까지 할 것인가? 아님 출력만 할 것인가?

  미정...광고주,인쇄소,편집 디자이너 찾기도 바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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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차 목표 이다.

누가 봐도 맨땅에 헤딩이다.

그런데 왜? 할까??

 

블로그 제목 그대로다. 해볼까? 해서 그냥 해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