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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타 부스트를 달다 ㅋ주식 2014. 8. 25. 18:35
거의 한달 보름만에 또 거래를 했다. 특별히 매수는 하지 않고, 한종목씩 떠나 보내고 현금을 확보 하는 전략 ㅋ 올해 3월에 매수한 부스타를 떠나 보냈다.^^ 부스타 매수 포스팅 부스트를 달고 5천원까지 달려 주어서 미련 없이 매도를 했다. 8월21일 지난 주에 매도를 했지만, 블로그 고장으로 이제야 올린다. 참고로 부스타는 다시 부스트를 달고 날아 가고 있다.ㅋㅋㅋ 부스타를 떠나 보내고 약 33만원의 수익이 생겼다. 역시나 바로 인출을 했다. 990만원을 운용할 능력이 안됨을 절실히 느끼며...한종목씩 매도해서 계속해서 현금을 확보 하고 있다. 카프로는 도대체 지하주차장이 ㅋㅋㅋ 몇층까지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악재가 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한층 더...또 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한층 더....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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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짧은 만남 ㅋ주식 2014. 7. 9. 09:40
그냥 멍 하니 주식 종목을 보다가 과거 매수를 했던 유진로봇이 눈에 들어 왔다. 그래서 7월7일 매수 7월8일 매도 ㅋ 2만6천원 벌었다.ㅋㅋㅋ 바로 인출해서 치맥 한잔 해야지 ㅋㅋㅋㅋ 특별한 생각 없이 매수,매도를 해서 적을 내용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스타와 한국캐피탈은 곧 탈출 할 것 같다. 카프로는 그저 웃지요.^^;; 사실 대응도 잘 못 하는데 괜히 많은 종목을 가져 가는 것 같다. 종목을 압축 하고, 현금이 항상 있는 아름다운 계좌로 만들어야 겠다. CJ헬로비전의 경우는 추가 하락을 한다면 추가 매수 예정이다. 대략 1만3천원 초반 정도로 가격대는 생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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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홈페이지 개편 후 문제일까? 해킹일까?블로그 2014. 7. 3. 10:15
난 성실한 블로거가 아니다. 그냥 적을 것이 있으면 적고 ㅋ 아니면 그냥 블로그를 방치를 하는데... 어느날 내 블로그를 구경하러 왔는데... 티스토리가 개편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엄청 고생해서 내 블로그를 구경했는데... 아래와 같이... 요상하게 변경되어 있었다;;; 블로그 자체도 방문을 잘 하지 않는데;;;; 스킨이 이상해져있고, 애드센스는 사라졌고, 도저히 보기 힘들 정도로 블로그가 변해 있었다. 오늘 다음에 문의는 넣었는데...급한 마음에 그 전 스킨으로 변경하고 애드센스도 다시 넣었다... 아...무엇이 문제였을까? 티스토리 홈페이지 개편일까? 설마 해킹일까? 궁금증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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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CJ헬로비전 / 이별 에리트베이직주식 2014. 7. 3. 10:08
다시 ㅋ 평온한 일상이라 주식을 구경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롯데하이마트, CJ헬로비전이다. ㅋㅋ 롯데하이마트는 매수를 했고, CJ헬로비전은 구경하고 있다가...어제 매수를 했다.^^ 1. 공모가(1만6천원)을 밑도는 가격. 2. 꾸준한 헬로모바일 성장. 그런데...정말 그런데...말이다... 매수할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있는 현금으로 CJ헬로비전을 매수를 했는데...17주가 다였다... 더 웃낀 것은 ㅋㅋㅋ CJ헬로비전 매수 후에 에리트베이직을 매도 했다는 것이다. 에리트베이직의 경우 배당 혹은 매도 둘 중 하나였는데...그냥 매도를 했다... 에리트베이직 매도금으로 CJ헬로비전을 매수 할 수 있지만, 그냥 현금을 조금 갖고 있고 싶다.ㅋㅋㅋㅋ 이별한 에리트베이직으로 16만원 수익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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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 하이마트로 가요~♬주식 2014. 6. 25. 11:47
오랫만에 구경 하는 주식계좌 ㅋ 별다른 차이는 없네 ㅋㅋ 그냥 계속 멍~하게 있다가 HB테크놀러지를 손절 했다.ㅠㅠ 설명할 수 없는 논리로 그저 멍~하게 있다가 수익 다 까먹고 ㅋ 손절 ㅠㅠ HB테크놀러지를 보내고, 롯데하이마트를 매수를 했다. 롯데하이마트 매수 이유 : 그냥 가까운 롯데마트 가면 하이마트를 만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이마트를 더 가깝게 만나고, 하이마트 입장에서는 독립 하이마트 매장을 철수하고, 샵인샵으로 롯데마트에 하나씩 입점을 하니 비용이 절감 되지 않을까? 라는 이상한 논리로 매수를 했다.^^; HB테크놀러지 손절은 큰 교훈을 주었다. 매수 당시 포스트를 천천히 다시 읽어 보니 그대로만 실행을 했어도 편한 수익이였다는 사실이였다. 그렇다. 매수 할 때 고민에 고민을 하는 것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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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책자,상가책자 광고주 모집이 생각보다 힘들군...ㅠㅠ일상 2014. 6. 6. 12:00
열심히 또 열심히 손품을 팔아 ㅋ 배달책자,상가책자 인쇄소는 나름 괜찮은 가격대로 선정을 한 것 같다. 그런데... 실제 광고를 의뢰할 광고주들 모집이 생각보다 힘들다. **원인분석** 1.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기존 배달,상가책자 비용 외에 추가적인 비용으로 인식. 2. 지속성의 의문.(멀 믿고 ㅋ 광고를 의뢰 하겠는가?) 분석해 본 결과 가장 큰 원인의 위와 같다. 1,2번은 지금까지의 상가책자,배달책자 보다 차별화 된 메리트 그리고 믿음의 부분이다. 음...천천히 준비를 하더라도,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믿음이란 부분은 한번 깨지면 그 순간 끝인 부분이고... 왜? 내가 찍을 상가책자,배달책자의 차별화된 그 무엇도 역시나 나의 몫이니...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긋다.^^ 역시나 ㅋ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