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책자...어플이 대세인가!?

 

 

 

 

 

계속해서 배달책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있다.ㅋㅋㅋ 여전히 영업이 문제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이번에 또 한분과 의기투합해서 배달책자 관련 오프라인 영업담당을 해주시기로 한분을 만났다.

이렇게 팀은 구성이 되었고, 올해에는 반드시 결실을 봐야할 것 같다.^^

 

조금 다른 이야기는 배달책자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보니 배달어플도 당연히 관심을 갖게 된다.

배달어플시장은 광고뿐아니라 결제시장까지 포함이 되면서 엄청난 시장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오죽하면 ㅋㅋㅋ 연예인으로 TV광고까지 진행을 하겠는가 ㅋㅋㅋㅋ

 

지역별 나름 메이저 책자업체들도 자체 어플을 연동하여 영업을 하고 있다.

 

분명 어플이 대세이다. 그런데...굳이 전국망이여야 할까?란 생각을 해 본다.

예를 들어 전국을 장악(?) 하려고 하는 업체들은 이미 TV 광고라는 막대한 자금을 넣고 있다.

당연히 광고비가 투입이 되었으니 수수료부분은 다소 높게 측정되었을 것이고...

 

음...지방에 거주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전국망이 필요가 없다...

 

이 두가지를 계속해서 생각을 하면서, 대세인 배달 책자 어플에서 어떤 ㅋㅋㅋ 틈이 있을지 ㅋㅋㅋㅋ

계속해서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다.^^